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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편스토랑 전혜빈 신혼집, 레몬트리 인테리어에 관심 많다더니..

편스토랑에 전혜빈이 합류하면서 전혜빈 신혼집이 공개되었었죠. 전혜빈은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하여, 현재 결혼 6개월차로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해요!

 

평소 전혜빈과 그녀의 남편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신혼집을 꾸밀 때 하나하나 새로 짓는다는 느낌으로 꾸몄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남다른 감각이 돋보이는 상큼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더라구요!

 

거실부터 느껴지는 인테리어 포스! 독특한 소파컬러부터 가구배치 그리고 인테리어를 더욱 더 상큼하게 해주는 식물들까지! 넘나 예쁘게 잘 꾸며놓았더라구요!

 

널찍하게 뻗어서 요리가 절로하고픈 주방! 테이블은 손님 8명 정도가 앉아도 될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였습니다!

 

주방에는 메인 냉장고 이외에도 별도의 와인냉장고가 따로 있는데, 와인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어요! 고가의 와인은 특별한 날 즐기기 위해 쟁여놓았다고 해요.

 

식탁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

 

칼세트는 배우 서현진의 선물!

 

전혜빈 부부만의 홈카페! 넘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네요!

 

혜빈표 요리의 데코를 책임져 줄 식용꽃과 도마, 요즘은 플레이팅을 도마에 하는 경우도 참 많더라구요!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그녀의 침실! 침실도 넓게 빠져있어서, 정말 꾸미는 맛이 있겠더라구요! 잠이 절로 올 것 같이 아늑한 느낌을 침실입니다!

 

거실에는 레몬트리가 있었어요. 조금씩 가꾸기 시작하였는데, 레몬이 벌써 꽤 열렸다고 하더라구요. 신혼집 인테리어에도 좋고 향도 상큼해서 거실을 더욱 더 기분 좋게 많을 것 같네요.

 

레몬은 5-10월 경에 꽃을 피우고, 10-12월 경에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열매도 너무 이쁘고, 직접 키워보는 것도 참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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