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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이사한 새 집 인테리어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정든 집을 떠나서 새 집으로 이사하였습니다.

 

4/21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에서 새 집으로 이사를 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와 중국 시어머니인 마마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삿짐을 정리하고 나서, 텅빈 정든 집을 본 함소원은 '남편과 신혼도 이곳에서 다 보냈고, 이 집에서 살면서 모든 일이 다 잘 풀렸다' 떠나기 아쉬운 맘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진화와 마마는 '새 집으로 가면 더욱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이라고 하면서 함소원을 토닥였습니다.

 

의왕시로 이전 함소원 집과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숲세권' 빌라로 그들은 이사했는데요. 마마와 함소원은 평소 숲세권 집으로 이사하는 것을 동일하게 희망했다고 하네요.

 

거실의 모습을 보니, 30평은 넘어보이더라구요. 건물자체가 신축은 아닌데,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 하여서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함소원 빌라 가격은 4-5억원대 정도입니다!

 

마마의 뜻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서 꾸며진 황금빛의 새 집 인테리어가 눈에 띄였는데요. 주방은 물론이고 각종 소품, 욕실까지 금빛 인테리어로 꾸민 모습이었습니다.

 

커다란 붙박이장도 참 눈이 띄네요!

함소원은 '인테리어도 어머니가 싹 해주신다고 하였고, 특히 주방 인테리어가 아주 맘에 든다' 고 만족감을 나타냈는데요.

 

박명수와 출연진들은 모두 '인테리어 비용이 참 만만치가 않을텐데, 대박이다. 함소원이 복이 많다' 면서 부러워했습니다.

 

아내의 맛 함소원이 방문한 곳은 바로 인천의 영림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이더라구요. 지나가면서 한번쯤 가봤으면 하셨던 분들도 많을텐데, 이렇게 방송으로까지 나오면 반갑고 신기할 것 같습니다.

 

외관도 넘나 깔끔하고, 내부도 감각적으로 요새는 너무 잘 되어있더라구요. 집이나 인테리어는 바꾸면 좋긴하겠지만, 꼭 새로 할 것이 아니더라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참 재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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