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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귀찮아, 김풍 주우재의 언두부 김찌개 레시피, 초간단!

배고픈데 귀찮아, 김풍 주우재의 언두부 김찌개 레시피

 

연애의 참견 즐겨보고 있는데, 주우재가 참 매력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사람 생각은 역시 다 비슷한건지 요즘 TV에 주우재가 여러 프로그램에서 자주 등장해서 참 좋더라구요.

 

배고픈데귀찮아, 프로그램 제목 참 지은 것 같죠. 한번쯤은 생각했을법한 참 공감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언두부김찌개 재료

마른김, 식초, 순두부, 다진마늘, 팽이버섯, 호박, 느타리버섯, 멸치육수, 청양고추

 

마른김을 10장 정도 찢어서 냄비에 넣고 물 1리터 정도를 부어서 끓여줍니다. 얼려놓았던 순두부는 꺼내어서 물기를 짜내어서 준비합니다.

 

멸치 육수 3스푼을 넣고, 채소는 애호박,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등을 손질하여서 팽이버섯을 제외한 모든 채소를 다 넣습니다.

 

다진마늘 약1스푼 정도를 넣고, 얼린 순두부 2봉, 식초1스푼, 청양고추(양은 기호에 따라)을 넣고 끓여줍니다. 

 

식초를 좋아한다면 한스푼 정도 더 넣어주어도 되고, 팽이버섯을 넣고 끓여주면 끝! 젖은 김은 싫다던 주우재도 감탄한 맛이라는 언두부김찌개 레시피!

 

초간단해서 따라하기 참 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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