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킹덤으로 복귀하는 전지현 재산, 건물 월세

 

킹덤 시즌2는 엔딩장면이기도 하지만 킹던시즌3로 가는 관문이기도 했죠. 폐가가 등장해 공포스럽고 다소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바닥에 흥건했던 핏자국들 상자 안에 갇혀버린 좀비들과 토막난 좀비의 다리들..

 

이때 등장했던의 의문의 한 사람! 궁금증 증폭을 위해서 뒷모습부터 등장!

옷차림모양부터도 좀비들로부터 고군분투했을 것만 같은 모습!

 

그 사람은 전 지 현!! 역시 얼마안되는 깜짝 출연임에도 존재감 장난아니더라구요!

 

뒷 춤에 차고 있었던 칼의 크기와 모양과 묵직한 감만 보아도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임이 짐작이가는 일당백의 여전사로 짐작할 수가 있는 자태입니다.

 

김은희 작가는 작품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야 시즌3를 할 수가 있다고 언급했다고 하지만, 전지현까지 이렇게 시즌2에 등장하였으니 시즌3는 꼭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국내 넷플릭스 컨텐츠 순위에선 탑을 찍었고 해외에서도 조선시대의 좀비물인 킹덤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고 합니다.

 

최근 전지현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의 부사장에서 최고경영자CEO인 대표로 선임되었다고 하면서, 전지현 재산, 건물 한달 등 전지현의 남다른 재력에도 관심이 집중되었었죠.

 

 

전지현이 보유하고 있는 총 부동산은 870억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작년 12월 건물 매입할 당시 330억원 대의 고가의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매입 당시에 100% 전액을 현금으로만 지불한 사실이 알려져서 이 또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330억 정도에 매입한 건물은 강남구 삼성동의 공항터미널 맞은편 위치했다고 하는데요. 삼성동은 한전부지가 개발이 되면서 그 일대의 지가 또한 상승했다고 합니다. 신축한다면은 800억~900억까지도 가치가 오를 수가 있는 위치라고 부동산 전문가가 언급하여서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2014년의 자료에만 보아도 전지현의 이촌동과 논현동 빌딩에서 매달 거둬들이는 전지현 건물 월세만 무려 6000여 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지현은 결혼식 축의금 전액 기부는 물론 세월호 참사, 코로나 사태 등 기부시마다 기본으로 억단위의 기부를 하여왔으며, 스타가 가진 선한 영향력까지도 꾸준히 발휘하여왔습니다.

 

세금문제 때문에 고가의 빌딩시엔 돈이 충분하여도 대출을 껴서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300억대의 막대한 가격임에도 순수 현금으로 지불하며 국민의 의무인 납세의 의무를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지켜온 스타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