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이번엔 열일 후의 행복을 느끼기 위하여, 광고촬영을 기분 좋게 마치고, 헤어디자이너, 매니저와 여의도 맛집을 찾았습니다!
엄마의 집밥같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여의도 맛집인, 본토박이에서 제육쌈밥, 부대찌개 그리고, 제육 오징어쌈밥을 골고루 주문하였는데요!
맛집은 정말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 같아요. 특별한 음식보다도 엄마 집밥과 같은 맛이 그리울 때가 살다보면 참 많은데요. 그럴 때 찾으면 참 좋은 것 같은 여의도의 맛집입니다!
정말 집밥인 생각날 법한 알찬 한상이더라구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의 제육볶음은 싱싱한 채소에 싸먹고,
오동통한 오징어볶음은 흰밥 + 계란찜과 함께 으깨어서 슥슥 비벼서 먹으면 참 맛나겠습니다!
여기에 보글보글 국물이 빠질 수가 없죠:) 꼬들하게 잘 익은 라면이 들어있는 맛난 부대찌개! 꿀조합 인정입니다~ 퇴근 후 한잔, 한끼하기 딱 좋은 것 같은 전참시 이영자의 여의도 맛집!
본토박이 위치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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